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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집 문고리에?" 수상한 검은 봉투…'당근 거래' 의혹
한 누리꾼이 퇴근 후 집 문고리에 정체 모를 벨트가 든 검은 비닐봉투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고, 잠시 뒤 봉투가 사라졌다는 사연이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중고거래 플랫폼의 ‘문고리 거래’ 과정에서 판매자가 주소 노출을 피하려고 다른 사람 집 문고리를 거래 장소로 이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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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 이용자가 중고거래에서 주소 노출을 피하려고 타인의 집 문고리를 거래 장소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를 SNS 게시글과 댓글 반응을 근거로 전하며, 봉투 발견·회수 정황과 네티즌들의 ‘문고리 거래’ 의혹 제기를 사실관계로 소개한다. 논조는 이러한 행위를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이라는 비판 여론에 무게를 두고, ‘남의 집 주소를 거래에 이용했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다만 동호수 착각 등 다른 가능성도 일부 함께 언급해 단정은 피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중고거래 이용자가 집 주소 노출을 피하려고 타인의 집 문고리에 물건을 걸어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커뮤니티 글을 근거로 전하며, 이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로 묘사한다. 사실관계로는 검은 비닐봉투와 정체 모를 벨트가 문고리에 걸렸다가 곧 사라졌다는 게시 내용과 ‘문고리 거래’ 방식의 특성을 설명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누리꾼 반응을 인용해 해당 행위를 이기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판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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