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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방에 '신고자 정보' 올린 성동서 경찰관 대기발령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112 신고 접수 일시·내용과 신고자 연락처 등이 담긴 신고 처리 관련 서류를 일반인 약 1900명이 참여한 오픈채팅방에 게시했다가 약 30분 뒤 삭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민원을 통해 이를 파악해 해당 경찰관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당사자는 채팅방을 착각해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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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SBS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112 신고자의 연락처·신고 내용 등이 담긴 서류를 일반인 다수가 참여한 오픈채팅방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사실과, 이에 따른 대기발령 및 감찰 착수 등 경찰의 후속 조치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사건의 경위(게시·삭제 시점, 채팅방 참여 규모, 문서에 포함된 정보)와 당사자의 해명(내부 보고하려다 착각)을 함께 제시하며, 경찰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중립적 보도에 가깝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112 신고 처리 서류를 피신고자들이 있는 오픈채팅방에 올려 신고자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었고, 경찰이 해당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해당 경찰관이 채팅방을 착각해 내부 보고 과정에서 잘못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는 설명을 덧붙여 고의성보다는 실수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성동경찰서 경감이 112 신고 처리 서류를 일반인 1900여 명이 있는 오픈채팅방에 올려 신고자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약 30분간 노출됐고, 경찰이 이를 확인해 대기발령 및 감찰에 착수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해당 경찰관이 채팅방을 착각한 ‘단순 실수’였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도 일단 고의가 아닌 실수로 보고 추가 확인 중이라는 점을 강조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내부 조사·징계 절차를 함께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성동경찰서 경찰관이 112 신고 처리 서류를 피신고자가 포함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려 신고자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었고, 경찰이 해당 경찰관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경찰관이 소음 민원 대응을 위해 채팅방에 참여하던 중 내부 보고 과정에서 채팅방을 착각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는 경위를 덧붙여 실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
SBS
SBS는 성동경찰서 경찰관이 112 신고자 정보가 포함된 처리 서류를 홀덤펍 관계자들이 있는 오픈채팅방에 올렸다가 삭제해 대기발령되고 감찰을 받게 된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합니다. 동시에 채팅방 참여자가 1,900여 명에 달했고 서류에 신고자 연락처 등 민감 정보가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해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부각합니다. 해당 경찰관이 채팅방을 착각했다는 해명을 함께 소개하며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프레이밍입니다.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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