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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하청노동자 6명, 원청 교섭 요구하며 고공농성 돌입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로 구성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 6명이 30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사업장 내 공장 지붕과 크레인 등에 올라 원청인 한화오션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 교섭이 이뤄지지 않아 농성에 나섰다고 밝혔고, 한화오션은 불법행위라며 법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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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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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고공농성 돌입을 ‘원청 교섭 요구’라는 쟁점과 함께, 천막농성 경과(218일) 및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의 교섭 요구·노동위 판단·법원 절차 등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해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노조의 “기본권”·“목숨을 걸어야 하는 현실”이라는 주장과 회사의 “불법행위”·“법 절차 대응” 입장을 병치해 갈등을 균형 있게 제시하며, 분쟁을 법적·제도적 판단 과정 속 사건으로 프레이밍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6명의 고공농성 돌입을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 교섭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노조 측 문제제기와, 회사의 ‘정당성 없는 불법행위’라는 반박을 함께 전하며 사건 경과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농성 장소·인원·시점(천막농성 218일)과 웰리브지회 교섭 공고를 둘러싼 노동위 판단 및 법원 판단 대기 상황을 상세히 설명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투쟁 수위 격상과 법적 절차 공방이라는 프레임으로 갈등을 정리하며, 노조의 권리 주장과 회사의 불법 규정 입장을 병치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을 ‘원청 교섭 요구’와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의 교섭권 쟁취 투쟁이라는 맥락에서 전하며, 노동위 판단(원청의 사용자성 인정)과 회사의 불복 절차를 함께 배치해 갈등의 제도적 경과를 강조한다. 사실관계로는 농성 돌입 시점·장소·인원, 교섭 요구 경과, 노동위 결정과 법원 판단 대기 상황, 노조·회사 양측 발언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노조의 ‘원청교섭 필요’ 주장과 법 개정의 의미를 비교적 비중 있게 소개하면서, 회사는 ‘불법행위’로 규정해 절차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여 대립 구도를 보여준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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