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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대교협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 예산 34% 삭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교육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지원하는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약 34% 삭감한 것으로 국회 제출 자료에서 확인됐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시스템 변경 사실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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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교육부가 대교협 공통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34% 삭감했고, 원서접수 ‘먹통’ 사태 이전에 유웨이의 OS 업데이트·IDC 이전을 사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수치와 경과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자료·발언을 중심 축으로 삼아 교육부의 사전 점검 부재와 책임 회피를 ‘직무유기’로 규정하는 비판 프레임을 부각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교육부의 예산 삭감(공통원서접수 시스템 운영비 34% 감소)과 사전 관리·점검 부실(대행업체의 OS 업데이트·IDC 이전도 사전 인지 못함)로 연결해,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사실로는 예산 감소 규모, 집행액, 최근 3년간 감사·실태점검 부재, 매뉴얼 개정이 제한적이었다는 자료와 의원실 질의·교육부 답변을 제시하고, 논조로는 교육부가 사고 후에는 개입하면서도 책임 국면에서는 ‘민간 계약’ 한계를 내세운다는 비판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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