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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서 연기 보고 달려간 여고생, 소화기로 변압기 화재 진화
전남 목포의 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여고생이 창밖에서 검은 연기를 보고 인근 변압기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그는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화해 불길 확산과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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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학원 수업 중 연기를 발견한 여고생이 변압기 화재를 소화기로 신속히 진압해 2차 사고(연쇄 폭발·정전 등) 가능성을 막았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를 시간순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학생의 침착한 대응과 학교 소방교육의 효과를 학생 발언과 소방본부장 감사 발언, 표창 계획 등을 통해 강조하며 ‘모범적 시민 행동’으로 조명한다.
SBS
SBS는 학원 수업 중이던 여고생이 변압기 화재를 발견하고 소화기로 5분 만에 진화해 2차 사고를 막았다는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동시에 연쇄 폭발·정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황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신고 요청과 추가 물 뿌리기 등 침착한 대응을 부각해 ‘고맙다’는 표현과 표창 계획으로 미담·영웅 서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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