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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묵어봐라" 시골 버스 세운 할아버지…기사에 건넨 뜻밖의 선물
경북 영덕의 한 시골길에서 주민 어르신들이 지나가던 버스를 손짓해 세운 뒤, 승차가 아니라 직접 수확한 배와 가지 등을 버스 기사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온 뒤 조회 수가 크게 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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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SBS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경북 영덕 시골길에서 주민 어르신들이 버스를 세워 기사에게 직접 기른 배와 가지를 건네는 장면을 인스타그램 영상과 함께 전하며, 영상 조회수·댓글 반응 등을 근거로 ‘훈훈한 미담’으로 보도한다(사실). 특히 어르신들이 버스 시간을 알고 기다렸다는 점과 기사-주민 간에 쌓인 정을 네티즌 반응을 통해 부각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과 인간적 교류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경북 영덕 시골길에서 어르신들이 버스를 세워 기사에게 직접 수확한 배와 가지를 건네는 장면을 SNS 영상 기반으로 전하며, 이를 ‘훈훈한 소식’이자 ‘감동 장면’으로 소개한다. 사실로는 어르신들이 버스에 올라 농작물을 건네고 내려간 상황과 누리꾼 반응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나눔의 정과 기사와 어르신들 사이의 따뜻한 관계(기사의 평소 배려가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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