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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모은 커플 통장에 13만원만 남았다"…남친의 황당한 해명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커플이 3주년 해외여행 경비로 매달 돈을 모아 약 400만원을 적립한 ‘커플 통장’에서 잔고가 13만원만 남은 사실이 SNS 사연으로 알려졌다. 작성자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사전 상의 없이 해당 통장 카드로 부모의 환갑 기념 가족여행 비용(제주도 숙박·렌터카·항공권 등) 300만원가량을 결제했으며,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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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결혼을 전제로 모은 ‘커플 통장’ 돈을 남자친구가 사전 상의 없이 부모 여행 경비로 사용해 잔고가 13만원만 남았다는 SNS 사연을 전하며, 이를 ‘논란’으로 다룬다. 사실관계로는 남자친구가 제주도 가족여행 비용을 커플 통장 카드로 결제했고, 항의에 ‘예비 며느리로서 보탤 수 있지 않냐’ ‘계산적’이라며 맞섰다는 당사자 주장과 누리꾼 반응을 전달한다. 논조/프레이밍은 ‘황당한 해명’ ‘적반하장’ 같은 표현과 함께 누리꾼들의 강한 비판 및 ‘횡령’ 지적을 인용해 남자친구의 행동을 문제적 사례로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결혼을 전제로 모은 ‘커플 통장’ 돈을 남자친구가 사전 상의 없이 부모 여행 경비로 사용해 잔고가 13만원만 남았다는 사연을 전하며 ‘논란’으로 다룬다(사실). 남자친구의 해명을 ‘황당’하고 ‘적반하장’으로 묘사하고, 누리꾼 반응을 중심으로 이를 비판·분노하는 여론과 ‘횡령’에 가깝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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