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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스모로보틱스 압수수색…실적 35억대 허위계상 의혹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코스닥 상장사 코스모로보틱스가 로봇 판매 실적을 허위로 계상해 매출을 약 35억원 부풀린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로 29일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국내 판매 약 4억원 및 유럽 자회사 해외 판매 약 20억원 등을 실제 판매처럼 처리해 2025년도 재무제표 매출이 과다 계상됐고, 이 재무제표가 올해 상반기 상장 공모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시됐을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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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SBS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경찰이 코스닥 상장사 코스모로보틱스를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로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로봇 판매를 가장해 2025년 매출을 약 35억원 과다 계상했다는 의혹과 그 구체적 정황(국내 4억원·해외 20억원대 허위 매출)을 전한다. 또한 이 허위 매출이 재무제표에 반영돼 상장 공모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혐의를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수사기관의 판단과 혐의 내용을 근거로 ‘실적 부풀리기→상장 과정 투자자 제시’라는 프레임으로 사건을 구성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경찰이 코스닥 상장사 코스모로보틱스를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행위) 혐의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는 수사 진행 사실을 중심으로, 로봇 판매를 가장해 매출을 허위 계상했다는 의혹의 구체적 정황(국내 4억원·해외 20억원 등, 총 35억원 규모)을 전달한다. 또한 이 허위 매출이 2025년도 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상장 공모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제시돼 ‘안정적 성장’처럼 보이게 했다는 경찰의 판단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수사기관 발표와 혐의 내용을 사실관계 위주로 정리하는 프레이밍이다.
SBS
SBS는 코스닥 상장 로봇 기업이 로봇 판매를 가장해 매출을 약 35억 원 허위 계상했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에 착수한 사실을 전합니다. 사실관계로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의 강제수사 착수와 국내·해외(유럽 자회사) 매출을 각각 부풀렸다는 경찰의 판단 및 추정 내용을 구체적 금액과 시점으로 제시합니다. 논조/관점은 ‘금융범죄·회계부정’ 프레임에서 수사기관 발표를 근거로 혐의를 강조하며 사건 경과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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