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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7.4% 뿐…근로자 대비 0.5% 수준
성평등가족부는 2025년 공시대상회사 성별 임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2024년 공시대상회사 3240곳의 여성 임원 비율이 7.4%(3180명)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성 근로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5%로 남성(2.3%)보다 낮았고, 여성 임원을 1명 이상 둔 회사는 43.8%였으며 여성 임원 비율은 전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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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한겨레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성평등가족부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이 7.4%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10%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0.5%)이 남성의 1/4 수준이라는 ‘구조적 격차’를 수치로 부각한다(사실 보도). 또한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여성 임원 선임이 확대됐음에도 여성 임원이 사외이사에 치우치고 사내이사 비율이 낮다는 점을 한계로 프레이밍하며, 제도·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장관 발언으로 강조한다(논조/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이 7.4%에 그치고 증가폭도 미미하며, 등기임원 중 여성 사내이사 비중이 특히 낮다는 통계를 근거로 ‘유리천장’이 여전히 견고하다고 보도한다(사실). 또한 자본시장법 준수를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늘리는 방식으로 ‘외부 명망가’를 활용해 형식적으로 요건을 맞추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 내부 승진·인재육성 구조의 성별 균형이 필요하다는 관점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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