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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의 대책'…태안군, 재선충병 피해지 소나무 모두 벤다
충남 태안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벌채하는 ‘모두베기(수종전환)’ 대책을 추진한다. 벌채 후에는 새로운 수종으로 조림을 진행하며, 조림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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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기’로 전환하는 강경 방제책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감염 규모(확인 3만7천여 그루·추정 20만 그루)와 취약한 산림 여건, 기존 방제의 한계를 함께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감염목 방치가 전염뿐 아니라 산불·산사태 위험을 키운다는 군의 설명을 강조하며, 벌채·파쇄를 업자가 맡고 보조 조림 시 자부담 없이 재식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주 동의를 촉구하는 ‘재해 예방·수종 전환’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해 감염목이 대규모로 늘어난 상황에서, 기존 단목 벌채·훈증 등으로는 매개충 확산 차단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피해지 소나무를 ‘모두 베기’한 뒤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 사업에 나선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피해와 취약한 산림 구조(소나무 비중)를 강조하며, 특별방제구역 지정·드론 방제·방제팀 투입 등 기존 대응과 함께 수종전환의 절차(소유자 동의, 벌채 대행)와 지원(조림비 전액 지원) 및 대상 지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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