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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제작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감독 등 제작진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고발 내용에는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해당 사건의 배후에 있었다는 취지로 묘사했다는 주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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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인 것처럼 역사 왜곡을 했다는 주장으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영화 제목과 내용이 관객에게 특정 인물의 관여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고발인 측 주장과,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고 기록을 바탕으로 한 극영화적 재구성이라는 제작진의 반박을 함께 제시하는 균형적 프레이밍을 취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인 것처럼 묘사했다’는 이유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과정을 중심으로, 고발인(이종배 전 서울시의원) 주장과 제작진 해명,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상영 중단 요구까지 논란의 전개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고발 접수와 영화 내용에 대한 문제 제기, 제작진의 “극영화이며 정치적 목적이 아니다”라는 입장, 재단의 요구를 나열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역사 왜곡 논란’과 ‘수사당국 결론에 대한 의문 제기’라는 프레임으로 갈등을 소개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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