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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기원 중간에 떠난 학생 7명 중 1명, 의·약대 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KAIST·GIST·UNIST·DGIST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4대 과학기술원 중도이탈자는 2939명이며 이 중 418명(14.2%)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학 계열 진학 비율은 연도별로 2021년 13.1%에서 2024년 17.5%까지 상승한 뒤 2025년 13.7%로 나타났고, 2024년에는 중도이탈자 519명 중 91명이 의·약학 계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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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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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4대 과기원 중도이탈자 중 의·약학 계열로 진학한 비율이 2021년 이후 누적 14.2%(2939명 중 418명)이며 2024년에 17.5%로 높았다는 등 수치를 중심으로 현황을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김선민 의원 발언을 인용해 이를 ‘개인 진로 선택’만으로 보기 어렵고, 과기원이 교육·연구환경과 진로·처우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제기 프레임으로 강조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4대 과학기술원 중도이탈자 중 의·약학 계열로의 진학 비중이 2024년에 17.5%로 높아졌고(‘7명 중 1명’), 의대 정원 증원 결정 시기와 맞물려 인재 유출 우려가 커졌다는 점을 수치로 제시한다(과기원별·연도별 이탈 및 진학 비율, KAIST·UNIST 사례 강조). 논조는 과기원이 국가가 육성하는 핵심 과학기술 인재 기관이라는 전제에서, 의·약학 이동을 ‘인재유출’로 프레이밍하며 원인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김선민 의원의 문제제기를 중심으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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