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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물영어' 현실로…1등급 비율 15.54%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15.54%로 6월 모의평가(4.13%)보다 크게 상승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과학탐구 응시자가 크게 줄고 사회탐구로의 쏠림이 두드러졌으며, 이에 따라 과탐 상위등급 인원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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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한겨레
- 동아일보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평가원 채점 결과를 근거로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6월 대비 크게 상승해 ‘물영어’가 현실화됐다는 점과, 영어 1~3등급 비율이 61.6%에 달한다는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사탐런’으로 과탐 응시자와 과탐 상위등급 인원이 크게 감소하고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가 나타나 수능 점수 예측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시업계 분석과 함께, 이번 영어 결과만으로 수능을 낙관하거나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는 경고를 강조한다(논조/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5.54%로 높아 ‘역대 3번째로 쉬웠고 상위권 변별에 실패했다’는 점을 핵심 사실로 제시하며, 영어 난이도가 ‘널뛰기’해 수험생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또한 사탐 응시 쏠림(과탐 응시자 33% 감소)과 탐구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 국어·수학이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쉬웠다는 결과를 함께 전하며,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11월 수능 영어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5.54%로 크게 올라 영어가 쉽게 출제됐고, 난도 조절이 들쭉날쭉해 수험생들이 본수능 난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을 사실과 함께 문제로 제기한다. 또한 탐구영역에서 ‘사탐런’이 지난해보다 뚜렷해졌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과탐 응시자 급감이 수능 최저 충족과 자연계 최상위권 지원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입시업계 분석을 강조한다. 나아가 사탐 쏠림이 이공계 진로에 필요한 수학·과학 기초 역량을 약화할 수 있다는 교육적 우려를 함께 부각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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