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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에서 개인 컵 내미는 손님, 1년 새 3.2배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한 건수가 하루 평균 1만3717건으로, 지난해 4239건 대비 3.2배 증가했다. 이는 개인 컵 사용 시 최대 500원을 할인해 주는 ‘개인 컵 할인 매장 지원사업’ 참여 매장이 125곳에서 251곳으로 늘고, 공공시설 등에 컵 세척기가 확충된 영향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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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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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제주에서 개인 컵 사용이 1년 새 3.2배 늘었다는 통계와 함께, 할인 지원사업 확대(참여 매장 증가)와 세척기 확충이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이끈 요인이라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정책 효과와 성과를 긍정적으로 조명하며, 개인의 실천과 행정 지원이 결합해 ‘탈 플라스틱 전환’을 선도하는 제주를 만든다는 프레임을 강조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제주에서 개인컵 이용이 1년 새 3.2배 늘었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할인 참여 매장 확대(125→251곳)와 세척기 확충(30→47대) 등 제도·인프라가 이용 증가를 견인했다고 사실관계로 제시한다. 논조는 개인컵 사용을 ‘일회용컵 줄이기’와 ‘탈플라스틱 전환’으로 이어지는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하며, 청소년 이용 비중을 근거로 미래세대 습관 확산까지 강조한다. 또한 내년 예산 확대, 개인컵 지도 제공, 인센티브·캠페인 등 제주도의 정책 추진 계획과 관계자 발언을 통해 확산을 독려하는 관점을 드러낸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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