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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역이름 판매로 누적수입 280억…최고가는 강남역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이름 옆에 기업·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누적 약 28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계약 금액이 가장 높은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3년 사용 조건에 11억11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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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서울교통공사의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이 2016년 이후 누적 약 280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강남역이 역대 최고가(3년 11억1천100만원)로 낙찰됐다는 등 수치와 사례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보도한다. 동시에 역명 상업화 논란(CJ올리브영의 성수역 권리 반납 사례)을 함께 제시하며, 공사가 정량·정성평가 도입 등 심의 기준 계량화와 대상 기업 범위 확대 같은 제도 개선으로 논란을 관리하려는 흐름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명 병기(역이름에 기업·기관명 표기) 권리를 판매해 약 10년간 누적 280억 원의 수익을 올렸고, 강남역이 3년 11억1100만 원으로 최고가였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공사의 만성 적자(누적 19조 원대)를 배경으로 이 사업을 ‘적자 메우기’ 위한 수익사업으로 프레이밍하며, 참여 문턱을 낮추고 대상 역 확대를 검토하는 등 사업 확장 움직임을 강조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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