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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3% "메가특구법 기간제 4년 연장, 고용불안 늘릴 것"
직장갑질119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에 따라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릴 경우 고용불안이 심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83.5%로 나타났다. 또한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이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기간제·비정규직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는 우려에 동의한 응답도 7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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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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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직장갑질119 설문 결과를 중심으로, 메가특구법이 기간제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릴 경우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정규직이 줄며 기간제 일자리가 늘 수 있다는 우려가 직장인 다수(83.5%, 72.1%)라는 점을 강조해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설문 조사 방식·수치와 표본오차, 그리고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응답이 엇갈렸다는 점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기간제 연장 특례 철회 및 정규직 고용 원칙 확립을 촉구하는 직장갑질119의 비판적 프레이밍을 비중 있게 전달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직장갑질119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메가특구법의 ‘기간제 2+2년’(사용기간 4년 연장) 구상이 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기간제 확대 및 고용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직장인들의 우려(72.1%, 83.5% 동의)를 주요하게 전달한다. 동시에 메가특구 지정이 투자·규제완화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42.5%)과 기대가 제한적이라는 응답(37.7%)도 함께 제시해 효과 전망이 엇갈림을 보여준다. 논조는 특정 입장을 단정하기보다 조사 수치와 노동계(직장갑질119)의 비판·대안 제안을 인용해 ‘고용불안 우려’ 프레임을 부각하는 방식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정부·여당이 메가특구특별법에 기간제 사용기간을 최대 4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을 전하며, 직장인 대상 여론조사 결과(72.1% 비정규직 증가 우려, 83.5% 고용불안 연장 우려)를 근거로 ‘좋은 일자리 창출’ 주장과 달리 고용불안·비정규직 확대 가능성을 부각한다. 사실로는 조사 수치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지역 일자리 확대 구상, 법안 발의 계획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직장갑질119의 비판(메가특구 노동의 기간제화 우려, 정규직 고용 원칙 필요)을 인용해 기간제 연장 정책을 문제적 프레이밍으로 다룬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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