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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다툼도 '학폭위'로…최근 5년 새 심의 2배 증가
교육부 자료(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 확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장이 자체 해결하는 비율이 2021학년도 64.8%에서 2025학년도 48.3%로 감소하면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심의 건수는 1만5653건에서 2만9405건으로 약 2배 늘었다. 심의 결과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론 난 비율도 2021학년도 10.6%에서 2025학년도 22.1%로 증가했으며, 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28.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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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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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최근 5년간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이 감소하면서 학폭위 심의가 약 2배로 늘고, 심의 결과 ‘학교폭력 아님’ 비율도 20%대를 넘는 등 경미 사안의 심의·신고 남발과 ‘교실의 사법화’가 심화됐다는 점을 통계로 제시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처벌·엄벌 중심 제도가 갈등을 대결 구도로 만들고 관계 회복을 뒷전으로 밀었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며, 조정·회복적 정의 및 범정부 차원의 체계 마련 필요성을 전문가·의원 발언으로 부각한다(관점/프레이밍).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최근 5년간 학교장 자체 해결 비율이 감소하면서 학폭위 심의가 약 2배로 늘고, 심의 결과 ‘학교폭력 아님’ 비중도 커졌다는 통계(백승아 의원실·교육부 자료)를 근거로 ‘사소한 다툼까지 심의로 가는 신고 남발’과 ‘교실의 사법화’ 문제를 부각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처벌·엄벌 중심 제도가 갈등을 대결 구도로 만들고 관계 회복을 뒷전으로 밀어낸다고 보며, 조정·회복적 정의를 통해 교육적 해결 여건을 만들고 범정부 차원의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방향을 강조한다(관점/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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