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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분들 나눠드리고 싶어서"…초6 학생이 엘리베이터에 붙인 '깜짝 선물'
추석을 앞두고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이웃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엘리베이터에 손편지와 함께 붙여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편지에는 이웃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1개씩 가져가 달라는 내용이 담겼고, 키링은 약 1시간 만에 모두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학생이 인플루언서 ‘비야’의 딸이며, 비야가 키링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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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서울신문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추석을 앞두고 초6 학생이 이웃에게 나눠주기 위해 손뜨개 키링을 만들어 엘리베이터에 편지와 함께 붙인 사연을 SNS 게시글과 인플루언서 부모의 영상 등을 근거로 전한다(사실). 기사 전반은 네티즌 반응과 부모의 소감을 인용해 ‘마음이 예쁘고 감동적’이라는 정서적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키링이 빠르게 소진됐다는 에피소드로 훈훈함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추석을 앞두고 초6 학생이 이웃에게 손뜨개 키링과 손편지를 나눠준 사연을 SNS 확산 과정과 함께 전하며, ‘훈훈함’과 ‘감동’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엘리베이터에 붙인 편지 내용, 키링이 1시간 만에 모두 사라진 점, 이후 인플루언서 비야의 딸로 알려지고 제작 영상이 공개된 경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재치 있는 당부 문구와 누리꾼 반응을 강조해 이 사건을 이웃 간 정을 회복시키는 ‘힐링’ 미담으로 프레이밍한다.
“1시간 만에 다 뜯어갔다”…초 6학년생이 엘리베이터에 붙인 ‘이것’, 이웃들 마음 녹였다 [사연잇슈]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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