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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은수저, 나만 나무젓가락"…대판 싸우고 휴게소 방치, 이혼 사유 될까
명절마다 시댁에서 자신만 나무젓가락을 받고 설거지를 도맡아 했다는 아내가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다 말다툼 끝에 휴게소에 홀로 남겨졌고, 이후 남편이 ‘명절에 시댁에 가며 어기면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를 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요구한 사연이 라디오 상담 사례로 소개됐다. 남편은 해당 각서를 첨부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아내는 반소로 재산분할을 청구해 혼인 기간이 짧아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재산분할 자체는 인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담을 진행한 변호사는 혼인 중 작성한 재산분할 포기 각서는 원칙적으로 효력이 없고, 휴게소에 배우자를 두고 떠난 행위는 ‘부당한 대우’로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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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YTN라디오에 출연한 변호사 설명을 중심으로, 시댁에서의 차별적 대우와 남편의 행동이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되는지 ‘법적 판단’ 관점에서 정리한다. 사실관계로는 명절마다 A씨만 나무젓가락·설거지, 부부싸움 후 휴게소에 두고 떠남, ‘시댁 방문 강제+재산분할 포기’ 각서 작성 및 이혼소송 제기 등을 전하고, 논조로는 재산분할 포기 각서는 원칙적으로 무효이며 시댁 대우만으로는 이혼 사유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휴게소 방치는 ‘부당한 대우’로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명절 때 시댁에서의 차별적 대우(나무젓가락, 설거지 전담)와 남편의 휴게소 방치, 각서 요구가 갈등을 키워 이혼 소송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 사실관계는 YTN라디오에서 변호사가 전한 상담 사례와 재판 결과(재산분할 포기 각서 무효, 일부 재산분할 인정)로 전달하고, 논조는 ‘이런 상황이 법적으로 이혼 사유가 되는지’에 초점을 맞춰 부당대우 인정 가능성과 각서 효력 여부를 법률 해설 중심으로 정리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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