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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한우 열어보니 변색·이상한 냄새…"보낸 사람에게 알려야 하나"
추석 선물로 택배 배송된 한우가 변색되고 냄새가 나는 등 상한 상태였다는 SNS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선물을 보낸 지인에게 이를 알릴지 고민하다가 결국 고기 상태를 전달했고, 지인은 업체에 항의하기 위해 해당 고기를 얼려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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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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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SNS에 올라온 ‘추석 선물 한우가 변색되고 냄새가 난다’는 사연을 중심으로, 당사자가 보낸 사람에게 알릴지 고민하다 결국 알리고 업체에 클레임을 진행하게 된 과정을 사실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네티즌 반응과 ‘정육인’ 주장 등을 인용해, 선물 받은 사람이 말하지 않는 관행을 일부 업체가 악용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며 ‘알리는 게 좋다’는 방향으로 프레이밍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SNS에 올라온 ‘추석 선물 한우가 변색·악취가 났다’는 사연과 이후 보낸 사람에게 알리고 업체에 클레임을 진행하게 된 경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선물 받은 사람이 문제를 숨기기보다 보낸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네티즌 반응을 비중 있게 소개하며, 일부 업체가 이런 침묵을 악용할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해당 사례를 ‘서로 기분만 상하게 되는 추석 선물 문화’라는 당사자 토로와 함께, 명절 선물 관행의 불편함으로 연결해 보여준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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