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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 구체적 논의 없어"
경찰청은 23일 내란 사건과 관련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거나 중대범죄수사청과 합동수사를 하는 방안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종합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46건 사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검토가 끝나 수사체제가 결정되면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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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SBS
- 경향신문
- 한겨레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경찰청이 내란 사건과 관련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으며, 종합특검에서 인계받은 46건 기록을 검토 중이라는 경찰의 공식 입장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동시에 JTBC의 ‘대통령이 특수본 구성을 지시할 수 있다’는 보도를 소개한 뒤, 경찰의 과거 특수본·특별수사단 구성 사례를 덧붙여 이번에도 수사체제 결정 후 공지하겠다는 흐름으로 정리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경찰이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과 중수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 논의가 없었다는 경찰청의 공식 입장을 중심으로, 특검에서 이첩받은 46건 사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체제는 추후 결정·공지될 것이라는 진행 상황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대통령 지시 검토’ 등 일부 보도 내용을 언급하되, 경찰의 부인과 절차적 검토(기록 확인→체제 결정)를 강조해 특수본 구성설을 신중하게 정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경찰청이 내란 사건과 관련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합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특수본 구성 지시 검토 보도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라는 맥락을 덧붙이며, 경찰이 특검 인계 사건 기록을 검토 중이고 수사체제는 추후 결정·공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합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경찰청이 내란 사건과 관련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 수사’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한 입장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종합특검에서 인계받은 46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 체제를 검토·결정해 추후 공지하겠다는 경찰 발표를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JTBC의 ‘대통령 지시 검토 및 특수본 확대 구상’ 보도와 대비해 경찰의 선긋기와 현 단계의 불확실성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경찰이 종합특검에서 넘겨받은 내란 관련 46건 사건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로선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수청과의 합동수사에 대해 ‘구체적 논의가 없다’는 경찰청 입장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JTBC의 ‘이 대통령이 귀국 직후 특수본 지시 검토’ 보도와 대비시키며, 현 단계에서 청와대 지시·검토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해석을 덧붙여 관련 보도의 선행·확정적 인상을 경계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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