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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지갑서 현금 빼고 근무 중 술판…코레일자회사 '기강 탈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의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코레일 5개 자회사에서 224건의 징계가 있었고, 이 중 117건이 정직·해임·파면 등 중징계였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자회사(특히 코레일테크) 직원들이 열차 유실물에서 현금을 빼돌리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례, 야간근무 중 수십 차례 음주한 사례 등이 확인돼 징계 및 수사기관 통보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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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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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의 유실물 절도·카드 부정사용, 근무 중 음주 등 ‘기강 해이’ 사례를 복기왕 의원의 징계 현황 분석과 구체적 적발 사례로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한다(최근 30개월 징계 224건, 코레일테크 집중 등). 사실관계로는 자회사별 징계 건수·중징계 비율과 개별 비위 사례를 나열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철도 안전과 국민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는 의원 발언을 인용해 코레일의 직접 특별감사 및 재발 방지 대책, 관리 책임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코레일 5개 자회사에서 2024년 1월~2026년 6월 징계 224건 중 중징계가 과반이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유실물 절도·근무 중 음주·허위 기록 등 ‘기강 탈선’이 구조적으로 심각하다고 보도한다. 특히 징계의 대부분이 코레일테크에 집중됐고 승객 유실물에 손댄 사례와 야간근무 중 반복 음주, 관리자 동조까지 구체적으로 열거해 조직 관리 부실을 강조한다. 복기왕 의원 발언을 인용해 이를 ‘국민배신’으로 규정하고 코레일의 특별감사 및 재발방지 대책, 관리책임자에 대한 엄중 문책 필요성을 촉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코레일 자회사들에서 유실물 현금 절도, 신용카드 부정사용, 야간근무 중 반복 음주 등 비위가 다수 발생했고 징계 건수와 중징계 비율이 높다는 점을 수치와 사례로 제시하며 ‘기강 해이’ 문제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복기왕 의원실의 징계 현황 분석 결과와 각 자회사별 적발·처분 사례를 나열하고, 논조로는 철도 안전·국민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일탈로 규정하며 코레일의 직접 감사 및 재발 방지 책임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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