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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제주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주 소외 안돼"
교육부가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패키지 지원대학 3곳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주대학교가 제외되자, 제주도·제주도의회·제주대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평가 기준과 절차의 공개를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제주가 비수도권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산업적 특수성이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미선정 대학과 지역에 대한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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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서울신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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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서 제주대가 제외된 사실과, 이에 대해 제주도·도의회·제주대가 평가 기준·절차 공개 및 후속 지원책 마련을 촉구한 공동 대응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국가균형성장 관점에서 비수도권 도서 지역인 제주의 지리·산업적 특수성이 평가와 지원체계에 반영돼야 하며, 기준의 투명성과 미선정 대학의 성장 기회 보장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왜 제주대는 빠졌나”… 제주도·도의회·제주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평가기준 공개 촉구 (새 창에서 열림)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사업에서 제주대가 탈락하자 제주도·도의회·제주대가 정부에 평가 기준과 절차 공개, 미선정 대학에 대한 후속 지원책을 요구하며 반발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정부 정책이 ‘국가 균형 성장’ 취지에 맞게 지역의 서로 다른 여건(도서 지역·인프라 부족 등)을 반영했는지 문제 삼고, 공정·투명한 평가체계와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는 제주 측 주장에 무게를 두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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