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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 늘어나는데 장애인은 '막막'…인권위 "지원체계 마련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셀프주유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장애인 급유 지원을 위한 운영 지침 마련, 호출 버튼·인터폰 등 도움 요청 설비와 종사자 지원 체계 구축, 주유기·결제 단말기 등 접근성 기준 마련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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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한겨레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 장애인이 주유 과정에서 물리적·정보적 장벽을 겪고 있다는 문제를 국가인권위 판단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인권위가 개별 사건은 각하했지만 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에 호출버튼/인터폰 등 지원 설비와 종사자 지원체계, 접근 가능한 주유기 설치·운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도 개선 의견을 표명했다고 보도한다. 논조/관점은 무인화·자동화로 생긴 ‘접근성 공백’을 정책과 기준으로 보완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인권·접근성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셀프주유소 비중이 절반을 넘는 현실에서, 무인화가 장애인에게 ‘접근성 공백’과 이용 장벽을 만들고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사건을 다룬다. 사실로는 인권위가 복지부·산업부에 장애인 ‘정당한 편의’ 제공을 위한 운영지침·기준 마련, 호출장치 설치, 공간·단말기 등 물리적 접근성 개선을 권고했다는 점과 셀프주유소 비중 증가 추이를 제시한다. 논조/프레이밍은 장애인의 이동권·서비스 접근권 관점에서 제도적 지원체계와 표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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