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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향이야"…지하철서 만난 시각장애인 목적지까지 안내한 할아버지
시각장애인인 허우령 KBS 앵커가 안내견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 아차산역 인근 떡볶이집을 찾아가던 중, 시민들의 도움을 받은 사연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한 할아버지는 지하철에서 허 앵커에게 역을 알려주고 하차 후 출구와 목적지인 떡볶이집까지 직접 동행해 안내했으며, 다른 시민도 승강장까지 안내하는 등 도움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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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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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 KBS 앵커가 한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한 사례를 구체적 대화와 동선으로 전하며 ‘따뜻한 미담’으로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네티즌 반응을 인용해 배려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을 전문가 설명으로 덧붙여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행동 기준을 환기하는 관점으로 구성한다(논조/프레이밍).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시각장애인 KBS 앵커가 지하철과 버스에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떡볶이집까지 안전하게 이동한 과정을 사실로 전하며, 할아버지의 존댓말 사용과 안내견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 배려, 버스기사의 친절 같은 구체적 장면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논조는 ‘대한민국은 아직 따뜻하다’는 메시지로 일상 속 선의를 강조하는 휴먼스토리/미담 프레이밍이며, 누리꾼 반응과 코너 성격(따뜻한 뉴스)을 덧붙여 감동과 희망을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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