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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시험지 훔쳐 AI로 풀고 손바닥에 메모…수험생 집행유예
부산의 한 공인영어시험 고사장에서 수험생 A씨가 감독관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예비 시험지를 두 차례 훔친 뒤, 생성형 AI로 정답을 확인해 손바닥에 적고 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A씨에게 절도 및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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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SBS
- 파이낸셜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공인영어시험 예비 시험지를 훔쳐 AI(구글 제미나이)로 답을 확인하고 손바닥에 메모해 응시한 수험생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범행 경위와 수법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동시에 법원 판단을 인용해 범행이 2회 반복되고 대담하며, 시험의 공정성과 기회균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선의의 경쟁자에게 허탈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수험생이 예비 공인영어시험지를 훔쳐 생성형 AI로 정답을 확인하고 손바닥에 메모해 부정행위를 한 사건을 법원 판결(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80시간) 중심으로 사실관계와 양형 사유를 전한다. 논조는 ‘간큰’ ‘대담’ 등의 표현과 함께 시험의 공정성과 기회균등을 훼손해 선의의 경쟁자에게 피해를 준 중대한 범행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면서도, 반성·전과 경미 등 감경 사유도 함께 소개한다.
SBS
SBS는 공인영어시험 예비 시험지를 절취해 구글 AI(제미나이)로 답을 확인하고 손바닥에 메모해 응시한 수험생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를 선고받았다는 법원 판단과 범행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상세히 전한다. 논조는 판사의 발언을 인용해 범행이 반복되고 수법이 대담하며 시험의 공정성과 기회균등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공정성 침해’ 프레임에 가깝다. 또한 형사공탁을 했지만 피해자들이 수령을 거부해 양형에 유리하게 반영되지 않았다는 대목을 덧붙여 처벌 판단의 근거를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수험생이 공인영어시험 예비 시험지를 훔쳐 AI(구글 제미나이)로 정답을 추출하고 손바닥에 메모해 부정응시한 사건의 경위와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80시간)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치밀하고도 대담한 꼼수’라는 표현을 쓰며 범행의 대담함·반복성과 AI 활용을 부각하고, 재판부 발언을 인용해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 훼손 및 선의의 경쟁자 피해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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