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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10대는 8.0→8.6명 증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자는 1만4144명으로 전년보다 4.9% 줄고, 자살률도 인구 10만 명당 27.8명으로 4.7% 감소해 3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10대 자살률은 8.0명에서 8.6명으로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자살은 10~40대에서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났다. 한국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OECD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아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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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서울신문
  • 동아일보

출처 3개 원문 보기

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국가데이터처의 사망원인통계 발표를 근거로 전체 자살률과 자살자 수가 3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한국의 자살률이 OECD 평균의 2배 이상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20대 이상은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만 상승(8.0→8.6명)했다는 대목을 부각하고,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10대 자살의 배경으로 정신과적·가정적 문제 가능성과 추가 심층 분석 필요성을 제시한다.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10대는 8.0→8.6명 증가 (새 창에서 열림)

  •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국가 통계를 근거로 전체 자살률이 3년 만에 하락했음에도 10대 자살률만 유일하게 상승해 ‘역대 최고’라는 점을 핵심으로 부각한다(사실). 동시에 청소년의 심리·정서 위기와 학업 부담, SNS 확산에 따른 디지털 고립감·사이버불링 등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과 구조적 요인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또한 자살이 10~40대 사망 원인 1위이고 OECD 평균 대비 한국 자살률이 높다는 국제 비교를 덧붙여 국가적 위험 수준을 강조한다(사실+강조).

    자살률 3년 만에 꺾였는데, 10대만 ‘8→8.6명’ 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가 통계를 근거로 지난해 자살 사망자·자살률이 전년 대비 감소(사망자 4.9%↓, 자살률 4.7%↓)했음을 사실로 제시하면서도, 10~40대 사망원인 1위가 여전히 자살이고 10대 자살률만 7.5% 증가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강조한다. 또한 남성 자살률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고, 한국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OECD 1위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비교를 통해 하락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韓자살률 4.7% 하락에도 여전히 OECD 1위, 10대만 7.5% 상승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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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10대는 8.0→8.6명 증가 (새 창에서 열림)
  2. 서울신문자살률 3년 만에 꺾였는데, 10대만 ‘8→8.6명’ 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3. 동아일보韓자살률 4.7% 하락에도 여전히 OECD 1위, 10대만 7.5% 상승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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