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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 신출귀몰…대전 도솔산 '바바리맨' 검거 난항
대전 서구 도솔산과 인근 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남성이 바지를 벗고 신체를 노출하거나 음란 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4월 말부터 여러 차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용의자는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CCTV가 없는 등산로·산책로를 골라 범행 후 도주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으로 파악돼 신원 특정과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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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경향신문
- 서울신문
- 조선일보
- SBS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대전 도솔산 일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이른바 ‘바바리맨’이 5개월째 검거되지 않고 있다는 수사 상황을 중심으로, 신고·목격담이 반복되는 경과와 용의자의 범행 방식(복면, 여성만 노림, 옷 갈아입기 등)을 사실 위주로 정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CCTV 사각지대(여고 인근 등산로·산책로)를 이용해 추적을 피하는 점과 그로 인한 경찰의 신원 특정·검거 난항을 강조하며, 경찰이 CCTV 확보·분석과 순찰 강화, 인력 투입으로 동선을 추적 중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대전 도솔산 인근에서 ‘바바리맨’ 신고가 4월 말부터 5개월가량 이어지고 있으며, 여고 주변과 등산로 등에서 유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용의자가 복면 착용, 범행 후 환복, CCTV가 없는 산책로·등산로를 골라 다니는 점 때문에 경찰이 신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추적 난항’ 프레임을 강조한다. 경찰이 해당 지역 CCTV를 확보·분석 중이고 용의자를 추려 조만간 특정 가능하다는 경찰 관계자 발언을 통해 수사 진행 상황을 부각한다.
SBS
SBS는 대전 도솔산 일대에서 반복 출몰하는 ‘바바리맨’ 사건을 경찰 신고·목격담과 수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전하며, 5개월째 용의자 신원 특정과 검거가 어려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도한다. 특히 용의자가 복면 착용, 여성만 노린 신속한 도주, CCTV 사각지대 선택 등으로 추적을 피한다는 점과 경찰이 CCTV 확보·분석 및 순찰·인력 투입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신출귀몰한 용의자 vs. 난항을 겪는 수사’ 구도로 프레이밍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대전 도솔산 일대에서 수개월째 반복되는 노출증 신고를 전하며, 용의자가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여성 대상 순간 범행 후 도주하는 등 ‘신출귀몰’한 수법으로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4월 첫 신고 이후 주 3~4회 출몰했다는 목격·신고, CCTV가 없는 등산로를 골라 나타난다는 점, 경찰이 진입로 CCTV 확보·분석과 순찰 강화로 동선을 추적 중이라는 내용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사건의 장기화와 추적의 어려움(오리무중, 신원 특정 난항)을 강조하며 경찰의 수사 대응을 설명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대전 도솔산 인근에서 ‘바바리맨’ 신고가 4월 말부터 5개월가량 이어지고 있으며, 여고 주변과 등산로·산책로에서 여성 대상 노출·음란행위 후 도주했다는 정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복면 착용, 범행 후 옷 갈아입기, CCTV 없는 구간만 골라 출몰하는 점을 부각해 경찰의 신원 확인이 어렵고 검거가 난항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경찰이 주변 CCTV를 확보·분석 중이고 용의자를 추려 조만간 특정 가능하다는 수사 진행 상황을 함께 전달한다.
출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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