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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특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주말 2만명 방문…평소 4∼5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길이 약 3.5m 상어가 발견된 뒤, 이를 보기 위해 지난 주말(19~20일) 방문객이 약 2만 명으로 늘어 평소의 4~5배 수준을 기록했다. 해경이 상어 퇴치기를 동원했으나 효과가 크지 않았고, 국립수산과학원 권고에 따라 현재는 상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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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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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상어가 출몰하면서 주말 방문객이 평소의 4~5배로 급증한 현상을 중심으로, 상어 퇴치 시도와 당국의 대응(무리한 퇴치 자제, 현장 통제)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무태상어의 종 특성과 최근 동해안 상어 출현 증가를 기후변화·수온 상승 등 환경 요인과 연결해 설명하며, 구경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과 ‘물에 빠질 경우 위험’ 등 경고를 강조하는 관점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5m 상어가 나타나 주말 방문객이 평소의 4~5배로 급증한 현상을 ‘상어 특수’로 묘사하며, 시민들의 구경·촬영 열기와 SNS 확산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방문객 집계, 해경의 퇴치 시도와 수산과학원의 ‘무리한 퇴치 자제’ 권고, 무태상어 추정 및 최근 대형 상어 출현 증가(수온 상승 영향)를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흥미로운 이슈(관광·화제성)로 프레이밍하면서도, 접근 통제와 추락 위험 등 안전관리 필요성을 함께 강조한다.
SBS
SBS는 부산 북항에 출몰한 상어를 ‘핫플’과 ‘유명 스타’로 묘사하며, 주말 2만 명 방문 등 관광 수요를 끌어낸 ‘상어 특수’ 현상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방문객 급증, SNS 캐릭터·이름 유행, 지자체의 캐릭터화 추진, 국립수산과학원의 ‘출산 가능성 희박’ 입장을 전하고, 논조는 상어를 팬서비스하는 스타처럼 의인화해 지역 홍보·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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