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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챙기고 허위 분실신고…'휴대폰 깡' 9억원 챙겼다
부산경찰청은 저신용자들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단말기를 넘겨받고, 분실보험 가입 후 허위 분실신고로 보상 단말기까지 받아 통신사·보험사로부터 약 9억원 상당(총 472대)을 편취한 혐의로 불법 사금융업 운영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명의를 빌려 범행에 가담한 135명도 사기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으며, 범행은 2022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경향신문
- 서울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부산경찰청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휴대폰깡(내구제 대출)’을 저신용자의 급전을 악용해 통신사·보험사를 상대로 9억원 상당을 편취한 조직적 사기 범죄로 사실관계 위주로 전한다. 운영자 1명 구속 및 명의자 135명 송치, 범행 구조(개통 유도→단말기 확보→허위 분실신고→보상 단말기 수령→해외 유통)와 수사 경위·압수물·추징보전 및 제도개선 권고를 상세히 강조한다. 논조는 ‘폰테크/휴대폰깡’의 위험성과 명의자도 처벌될 수 있다는 경찰의 경고를 인용해 예방·주의 환기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저신용자·급전 수요층을 겨냥한 ‘휴대폰 깡’이 통신사·보험사를 상대로 한 조직적 사기·보험사기였다는 점을 중심으로, 모집→개통→허위 분실신고→보상 단말기 편취로 이어지는 범행 구조와 규모(472대·약 9억 원), 송치 인원(총 136명)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는 ‘급전’ 광고로 취약계층을 끌어들여 빚을 키우고 형사처벌 위험을 초래하며, 대포폰 등 2차 범죄로 악용될 수 있다는 경찰의 경고를 강조하는 예방·경각심 프레이밍이다. 또한 보험사 의심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고 제도 개선 권고 및 범죄수익 추징보전 등 사후 대응을 부각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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