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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재제청 대립' 조희대와 차담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성수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첫 임명 대법관으로 임기는 6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조희대 대법원장도 참석했고, 이 대통령은 수여식 후 참석자들과 차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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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경향신문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의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와 이흥구 전 대법관 서훈 수여라는 ‘절차적 사실’을 중심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차담을 나눴다는 장면을 함께 전하며 청와대-대법원 간 ‘재제청 대립’ 국면을 맥락으로 제시한다. 사실관계로는 임명·서훈 행사, 조 대법원장의 참석, 손봉기 후보자 서면 제청 및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임명동의안 표결 결과를 나열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대립각’ ‘일방적 서면제청’ 등 갈등 프레임 속에서 정리해 현 상황의 긴장과 절차 진행을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사실을 중심으로, 국회 인준 절차와 김 대법관의 이력·임기 등 인사 관련 경과를 상세히 전달하는 사실 보도에 초점을 맞춘다. 논조/관점으로는 이번 임명이 ‘현 정부 첫 대법관’이라는 점과 함께, 대법관 재제청 문제로 갈등을 겪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수여식과 차담에 참석했다는 대목을 부각해 대통령실-사법부 수장 간 긴장 관계를 사건의 맥락으로 제시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를 ‘현 정부 첫 대법관 취임’과 ‘대법관 공석 해소’라는 사실로 전하며, 그 결과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선고 일정이 빨라질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김건희 여사·한덕수 전 총리 등 주요 사건이 전합에 계류 중이고 김 여사의 구속기간 만료(10월 말) 전 선고 가능성이 관심사라는 점을 강조해, 이번 임명이 전합 처리 속도와 직결된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차담을 나눴다는 청와대 발표를 중심으로 임명 절차와 행사 진행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또한 김 대법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임명 대법관이라는 점과 함께 출신·경력 등 이력을 상세히 소개하는 인사 기사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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