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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훈증' 죽순, 중국서 논란…"농산물 수입 없어"
중국 광둥성 칭위안에서 죽순을 유황으로 훈증 처리해 색을 하얗게 하고 보관한 사실이 확인돼 현지 당국이 제품을 봉인·압수하고 경찰 등과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죽순이 농산물 형태로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일부 수입되는 통조림 등 죽순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 이산화황 검사를 실시하고 제조사별 추가 검사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서울신문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중국 내 유황 훈증 죽순 논란을 전하며, 식약처 발표를 중심으로 중국산 죽순이 농산물 형태로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핵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통조림 등 가공식품은 일부 수입되고 있어 통관 단계 이산화황 검사 및 제조사별 추가 검사 등 정부의 대응·검사 강화 조치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중국 광둥성에서 죽순을 유황으로 훈증해 색과 보관성을 높인 불법 가공이 적발됐고, 이산화황이 기준치의 24배 검출돼 당국이 봉인·수사에 나섰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국내 영향에 대한 독자 불안을 의식해 식약처의 ‘농산물 형태 중국산 죽순 수입 없음’과 통조림 등 가공식품은 통관 단계에서 검사·추가 강화한다는 대응을 함께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중국발 식품 안전 논란을 연속 사례(배추 포름알데히드, 줄기상추 착색)와 연결해 ‘중국 식품 위해’ 프레임으로 경각심을 높이되, 국내 유통 차단·검사 강화로 관리되고 있다는 관점을 덧붙인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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