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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청주, 법 위반 119건 적발…이천은 도급승인 취소
고용노동부가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반도체 제조 사업장 26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338건을 적발했다. 이 중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119건이 확인됐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는 유해물질 취급 작업에서 승인받은 절차를 지키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도급승인이 취소됐다. 노동부는 일부 위반에 대해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시정조치 및 사용중지명령 등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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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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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고용노동부의 반도체 제조업 집중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SK하이닉스 청주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19건이 적발되고 이천에서는 승인 절차 미준수로 도급승인이 취소되는 등 법 위반과 행정·사법조치가 대규모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상세히 전한다. 논조는 반도체 공정의 화재·폭발·누출 위험성을 전면에 놓고, 안전밸브·방폭장비·공정안전보고서 이행 미흡 같은 ‘관리 소홀’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노동부의 경고 프레임을 강조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고용노동부의 반도체 제조업 안전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총 338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적발과 사법처리·과태료·시정조치 등 후속 조치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특히 불소 누출 사고가 잇따랐던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위반 119건이 확인되고 폭발·화재 위험 관리 미흡 사례가 있었다는 점, 이천캠퍼스에서는 도급승인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대 산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경고등’이라는 노동부 메시지로 위험성과 경각심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고용노동부의 집중 점검 결과를 근거로 반도체 제조업 전반에서 산안법 위반이 다수 적발됐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특히 불소 누출·화재가 있었던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위반이 119건으로 집중됐다는 점을 핵심으로 부각한다(사법처리·과태료, 이천캠퍼스 도급승인 취소 등 처분 내용 포함). 논조/관점은 반도체 공정의 유해가스·고압가스 취급 특성상 ‘작은 관리 소홀도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노동부 발언을 인용해, 이번 적발을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경고와 위험 신호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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