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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에 100억대 필로폰 밀반입…10만명 동시투약량
경북경찰청은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들여온 뒤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혐의로 외국인 마약사범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필로폰 약 3~3.5kg(시가 약 100억원, 동시 투약 약 10만명분)을 압수했으며, 매수·투약자 중 상당수는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출입국당국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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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조선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태국발 필로폰을 전통의상에 숨겨 국제우편으로 들여와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조직과 투약자 52명 검거(9명 구속), 3kg 압수(시가 100억원·10만명 동시투약량) 등 수사 성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근무 중 투약 등 ‘확산 위험’과 ‘사회적 위해’를 부각하며, 경찰의 밀수·유통 조직 집중 단속 방침을 강조하는 치안·단속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전통의상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우편으로 들여와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조직과 투약자 검거 사실을 중심으로, 압수량(시가 100억원·10만명 동시투약량)과 구속·입건 규모 등 수사 성과를 상세히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불법체류자 추방, 인터폴 적색수배 및 태국 총책 검거 계획을 함께 부각하며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와 연결된 마약 유통의 위험성과 단속·국제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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