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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텐트 치고 고기 구울 판"...청계천 가로수에 해먹 걸고 누운 남성
서울 청계천 산책로 인근 가로수 두 그루 사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 있던 남성의 사진·영상이 1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해먹이 설치된 곳은 시민 통행로와 가까워 주변 이용객과 관광객들이 이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온라인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이용을 제재할 규정과 단속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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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파이낸셜뉴스
- 동아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청계천 가로수에 해먹을 설치해 누운 남성의 사진·영상 확산을 계기로, 청계천에서 반복되는 ‘몰상식/민폐’ 행위를 공공장소 사유화 문제로 규정하며 논란을 부각한다. 사실로는 해먹 설치 장면과 시민·관광객 반응, SNS 제보 및 누리꾼 비판, 과거 흡연·노상목욕·동전 무단수거 사례를 나열하고, 논조로는 명확한 규정 부재와 단속의 미온성을 문제 삼아 지자체의 단속·제재 규정 강화를 촉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청계천 가로수에 해먹을 설치한 남성 사례를 ‘논란’과 ‘질서 위반’ 맥락에서 다루며, 시민 통행로를 점유하는 행위를 공공장소 무질서의 한 사례로 프레이밍한다. 사실로는 SNS에 사진·영상이 확산됐고 시민·관광객 반응과 함께 최근 청계천의 다른 금지행위 사례, 서울시·서울시설공단의 순찰 강화 및 과태료 등 제재를 위한 법령·조례 정비 계획을 전한다. 논조로는 “텐트도 치겠다” 같은 누리꾼 반응을 인용해 일탈 행위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와 규정·제재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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