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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해먹까지 등장"…청계천서 포착된 '해먹 빌런'
서울 청계천에서 한 남성이 산책로와 물길 사이 가로수 두 그루에 해먹을 설치해 누워 있는 모습이 SNS 사진·영상으로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일부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이를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고, 공공장소에 사적으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제재할 규정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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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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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청계천 산책로 인근 가로수 사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운 남성이 SNS를 통해 포착돼 ‘논란’이 커졌다는 사실을 전하며, 공공장소를 사적으로 점유한 행위라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또한 청계천에서 세수·빨래·흡연 등 금지행위가 반복돼 왔고 과태료 부과 근거가 부족해 계도 위주로 관리된다는 점을 함께 언급해, 제재 규정의 미비와 관리 한계를 부각한다. 기사 전반은 네티즌 반응을 인용해 ‘빌런’ 프레이밍으로 비판 여론과 규제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청계천 산책로 인근 가로수에 해먹을 설치해 쉬는 남성이 SNS를 통해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는 사실을 전하고, 시민 통행·휴식 공간을 사적으로 점유한 행위로 묘사한다. 또한 과거 청계천에서의 세수·빨래·흡연 등 금지행위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금지에도 과태료 근거가 부족해 계도 위주로 관리된다는 점을 강조해 공공장소 질서 관리의 사각지대를 부각한다. 기사 전반은 네티즌 반응을 인용해 ‘빌런’ 프레임으로 문제행동으로 규정하고 제재 규정의 필요 여부를 환기하는 논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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