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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의대 수시 1만6181명 지원…최근 10년 새 최저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8개 의과대학 지원자는 1만6181명으로 최근 10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67명(1.6%) 감소했다. 같은 분석에서 서울 학생이 지원 가능한 지방권 의대 전국선발전형과 경인권 의대 지원자도 줄어든 반면, 서울 학생 지원이 불가능한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자는 1만577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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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서울신문
- 한겨레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종로학원 분석을 인용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가 1만6181명으로 최근 10년 최저를 기록했고, 경인권·지방권 전국선발전형 지원도 감소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지역인재·지역의사선발 등 ‘서울 학생이 지원 불가한’ 지방권 전형 지원이 크게 늘어난 점과 반도체 계약학과 등으로의 이탈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의대 선호의 중심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2027학년도 서울 소재 의대 수시 지원자가 최근 10년 새 최저로 줄었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이를 ‘의대 선호 약화’보다는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선발 확대에 따라 수도권 학생의 지원 가능 모집 문호가 축소된 구조적 변화로 해석한다(사실: 지원자 수 감소, 지역전형 지원 증가·경쟁률, 계약학과 지원 증가 수치 제시). 논조/관점으로는 지역의사제 확대가 수도권·지방 간 지원 격차를 키우고 수도권 최상위권 수험생의 진로가 서울 주요 자연계열·대기업 계약학과로 분산되는 흐름을 강조하며, 향후 수도권 학생의 의대 지원 감소 또는 ‘지방 이동’ 가능성을 전망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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