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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인데 잠깐 출근하는 게 맞지 않나?"…직장인들 ‘부글’
모친상을 당한 직장 동료가 부고 문자만 보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을 두고, 한 직장인이 ‘잠깐 출근해 업무를 정리한 뒤 장례식장에 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취지의 글을 익명 커뮤니티에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 비판 댓글이 이어졌고, 글쓴이는 질타에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아 추가 비난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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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모친상을 당한 동료에게도 잠시 출근해 업무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익명 커뮤니티에서의 발언과 댓글 반응을 중심으로 사건을 구성한다. 사실관계로는 글의 내용과 게시·확산 경위, A씨의 답변(‘공과 사 구분’)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다수 네티즌이 해당 주장에 강하게 반발·비판하는 반응을 비중 있게 인용해 A씨의 인식을 문제적 사례로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모친상을 당한 동료에게 ‘잠깐 출근해 업무 정리라도 하라’고 주장한 공무원이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이후에도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아 추가 비난을 자초한 과정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논조는 상중 출근을 요구하는 태도를 비상식적·비인간적인 것으로 프레이밍하며, 직장인들의 비판 댓글과 공무원의 맞대응(‘욕하지 말라, 신고하겠다’)을 대비시켜 공분과 문제성을 강조한다(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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