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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나온 수험생·학부모…"6시 이후 접수 수시원서 취소하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접수 시스템 장애(‘먹통’)가 발생한 뒤 교육부가 구제 결과를 발표했으나, 수험생·학부모 단체가 공정성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국회 앞 집회 등을 예고하며 마감 시간(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의 취소와 추가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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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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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오류 이후 교육부가 마감시간 이후 접수를 허용·구제한 조치가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수험생·학부모 단체의 집회와 ‘6시 이후 접수 원서 전면 취소’ 요구를 상세히 전한다(집회 규모, 발언, 주장 근거 등). 사실관계로는 오류 발생 시점, 마감 연장 및 최종 구제 인원(354명), 경쟁률 공개 대학 수(17개)와 교육부의 ‘3명’ 파악·취소 권고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규칙을 지킨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공정성 프레임과 ‘경쟁률 확인 후 지원’ 여부를 전산기록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불신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에 대한 구제 결과를 발표했음에도 수험생 단체가 불공정 가능성을 제기하며 재조사와 ‘6시 이후(마감 후) 접수 원서 전면 취소’를 요구하는 흐름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구제 신청·인정 건수, 재접수 354건, 경쟁률 변화, 3건 취소 권고 및 국회 간담회 개최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단 1건이 합격·불합격을 가를 수 있다’는 수험생 측 문제의식을 부각하며 교육부의 기준 공개와 투명성 요구를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대입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이후 교육부·대교협이 접수 시간을 7시까지 연장하고 추가 구제 절차를 진행한 결정을, 원칙을 지킨 수험생들에게 불공정한 조치로 보는 수험생·학부모들의 항의 집회를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로는 국회 앞 집회 규모, 먹통 발생 시간(5:50~6:20), 연장 결정 및 구제 신청·인정 건수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6시 이후 접수 원서 취소’와 ‘교육부 책임’ 요구를 부각하며 공정성 훼손 프레임으로 교육 당국의 대응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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