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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터져 미접수" vs "구제 불공평"…수시 대란에 뿔난 수험생들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교육부와 대교협이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하고 일부 피해 사례를 구제하자, 공정성 훼손을 우려하는 수험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는 19일 국회의사당 앞 집회를 예고하며, 당초 마감 시각(11일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의 전면 취소와 해당 시간대 접수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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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수시 원서접수 전산 장애 이후 교육부·대교협의 마감 연장 및 제한적 구제 조치가 공정성·형평성 논란을 키웠다는 흐름으로, 수험생 단체가 ‘마감 이후 접수 전면 취소’와 전수조사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상황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장애 발생 시간, 마감 연장, 경쟁률 공개 이후 접수 건수, 구제 신청·확정 규모와 교육부의 일부 취소 권고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단 한 명의 추가 지원도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수험생 측 문제의식과 교육부가 공정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한 발언을 함께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이후 교육부가 마감시간을 연장해 추가 접수를 허용한 조치가 공정성과 형평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수험생들의 반발과 집회 예고를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로는 국회 앞 집회 계획, ‘마감 이후 접수 원서 전면 취소’ 및 전수조사 요구, 교육부가 제시한 경쟁률 변화(9.634대 1→9.635대 1)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평균 경쟁률 변화가 미미하다는 설명만으로는 공정성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수험생 측 프레이밍(‘규칙을 지킨 수험생의 상대적 불이익’, ‘0.001도 중요’)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수시 원서 접수 ‘먹통’ 이후 교육부·대교협이 마감 연장 및 추가 구제를 한 조치를 ‘공정성 훼손’ 논란으로 다루며, 정상적으로 제때 접수한 수험생들도 피해자라는 집회 주최 측 주장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장애 발생 시간, 접수 연장 결정, 구제 신청·인정 건수와 경쟁률 영향(미미하다는 교육부 설명)을 제시하되, 논조는 ‘원칙을 지킨 수험생의 권리·신뢰 보호’와 ‘마감 이후 접수 원서 전면 취소 요구’에 무게를 두고 교육부의 ‘영향 미미’ 표현을 비판적으로 소개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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