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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에 700만원"…생기부 거래 금지에도 고액 입시컨설팅 '여전'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매매 및 제3자 제공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시행됐지만, 대치동·목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고액 입시컨설팅 수요와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기부를 직접 사고파는 대신 대학생 1대1 멘토링이나 생기부·AI 분석 등 형태로 서비스가 변형됐고, 회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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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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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생기부 매매·유통 금지 법 시행 이후에도 고액 입시컨설팅이 줄지 않고, 대학생 1대1 멘토링·AI 생기부 분석 등 ‘규제 회피형’ 서비스로 형태만 바꿔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학종의 불확실성과 공공 진학상담 인프라의 부족(대교협 상담 물량 한계 등)이 사교육 의존과 ‘정보·경제력에 따른 깜깜이 입시’ 우려를 키운다는 관점에서, 단순 규제보다 대학 평가정보 공개 확대와 공교육 상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생기부 매매 금지 법 개정 이후에도 고액 입시컨설팅이 줄지 않고, 대학생 1대1 멘토링·AI 생기부 분석 등 ‘규제 회피형’ 서비스로 형태만 진화하며 사교육 시장이 유지된다고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학종의 불확실성과 공공 진학상담 인프라의 부족이 수험생·학부모의 불안과 ‘정보·경제력 있는 사람만 음성적으로 정보를 얻는’ 구조를 키워 사설 컨설팅 의존을 낳는다는 관점을 강조하며, 대학의 평가 기준 공개 확대와 공교육 상담 역량 강화 필요성을 부각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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