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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 억지 주장 개탄 금할 수 없어…이제 안 참을 것"(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서울 집값 급등 원인으로 오 시장 당선 이후 허가·착공 건수 감소를 언급한 데 대해, 현실 인식이 잘못됐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오 시장은 SNS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정책 변화와 집값 흐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제시하며 대통령 발언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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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SBS
- 조선일보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세훈 당선 이후 정비사업 허가·착공 감소가 집값 급등 원인’ 발언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데이터와 과거 정비사업 해제 책임(박원순 전 시장)을 근거로 반박하며 대통령의 ‘현실 인식’을 비판한 과정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오 시장이 집값 상승 시점을 대통령 취임 전후와 연결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 붕괴를 강조하며 대통령이 ‘남 탓’만 한다는 프레이밍으로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는 메시지를 부각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서울 주택 공급 감소 책임을 오세훈·전임 정부에 돌렸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대통령이 사실관계와 데이터를 외면하고 ‘남 탓’ 프레임으로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오 시장의 페이스북 글 내용(박원순 시절 재개발·재건축 해제 주장, 서울시 보고서 제출 언급, 집값 흐름에 대한 데이터 주장 등)을 상세히 인용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대통령의 ‘현실 인식’과 ‘확신’이 문제라는 오 시장의 공세적 표현(“머릿속부터 리셋”)을 전면에 배치해 대통령 책임론을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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