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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이 훔치면 중국이 돈세탁…지금도 진행 중"
미국 FBI가 최근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가운데, 북한 해커들이 탈취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하는 과정이 현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조사관은 이 자금 세탁을 중국 범죄 조직이 대신 수행하고 있으며, 탈취 자금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 자금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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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는 북한 해커가 탈취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하기 위한 자금세탁이 ‘지금도 진행 중’이며, 그 과정에 중국 범죄조직이 수수료를 받고 관여한다는 해외 조사관·블록체인 분석업체 발언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중국 조직의 역할을 핵심 원인으로 부각하고, 중국 정부가 과거에 소극적이었으며 이번에는 ‘막아야 한다’는 주문을 강조해 중국의 실질적 공조 없이는 북한 자금줄 차단이 어렵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FBI 출신 조사관 인터뷰를 근거로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이 ‘최대 수입원’이자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이며, 중국 범죄조직과 결합한 ‘기계화된’ 돈세탁으로 국제 제재가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고 보도한다(사실·주장 전달). 논조는 이를 한미 국가안보에 ‘엄청난 위협’으로 규정하며, 단순 추적·차단 중심의 방어적 대응 한계를 지적하고 공세적 수단 검토 및 한국 금융권의 다단계 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고 프레이밍을 취한다(관점·강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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