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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적자 전환
쿠팡Inc는 미국 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 99억6200만 달러(약 14조2209억원)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4억5000만 달러(약 6423억원)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1·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며, 전년 동기에는 영업이익 1억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한국경제
- 동아일보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쿠팡Inc의 3분기 실적을 SEC 제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매출이 14조 원대로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 6423억 원·순손실 71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고 3개 분기 연속 적자라는 점을 핵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논조/관점은 매출 성장(전년 대비 7%, 고정환율 11%)을 언급하되, 환율 적용까지 포함한 손실 규모와 ‘연속 적자’ 프레이밍을 통해 수익성 악화에 초점을 맞춘다(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쿠팡의 3분기 영업손실(6423억원)과 3개 분기 연속 적자, 상장 이후 최대 적자 수준 등 ‘적자 전환’과 손실 규모를 중심으로 실적 악화를 부각해 보도한다. 사실로는 매출 증가(전년 대비 7%)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인천 물류센터 화재 관련 손실 및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인한 마케팅 비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단기 비용 이슈(화재·유출)와 연속 적자 흐름을 연결해 연간 흑자 기조와 대비시키며 재무 부담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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