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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3분기 영업익 51억원…FIT·중고가 패키지 성장세
하나투어는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17억원으로 9% 줄었고, 자유여행(FIT) 수요는 늘었지만 중동 정세 불안과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패키지여행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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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하나투어의 3분기 실적을 전년 대비 영업이익·매출·순이익 감소라는 수치로 먼저 전달하고, 감소 원인을 중동 정세 불안·짧은 추석 연휴·유류할증료 인상 등 외부 변수로 설명하는 회사 측 해명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FIT 이용객 증가, 중국·일본 수요 확대 요인, 중고가 패키지 및 온라인 판매 비중 상승과 객단가·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강조하며 ‘성장 동력/체질 개선’ 프레임으로 해석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하나투어의 3분기 실적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감소(영업익 전년 대비 38%↓)라는 ‘실적 둔화’ 중심으로 사실을 제시한다. 감소 원인으로 중동 정세 불안, 짧은 추석 연휴, 유류할증료 인상 등 외부 변수로 패키지(기획상품) 수요가 줄었다는 회사 설명을 강조한다. 동시에 FIT(자유여행) 이용객 증가와 일본·중국 기획상품 일부 증가를 언급해 수요가 FIT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조적으로 덧붙인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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