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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금리 상승에 은행으로…5대 은행 정기예금 1030조원 돌파
최근 증시 조정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면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103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5월 말 대비 저원가성 예금은 감소한 반면 정기예금은 약 86조원 늘었고, 은행들은 최고 연 4% 수준의 특판 상품 등을 내놓으며 정기예금 유치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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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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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증시 조정과 금리 상승으로 투자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면서 5대 은행 정기예금이 급증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고금리 특판 경쟁으로 은행의 조달비용이 늘어 순이자마진이 하락하고, 이는 코픽스 및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차주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또한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이 대기업에 쏠리며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6개월 연속 증가해 1030조원을 돌파했고 10월 한 달에만 24조원 넘게 늘었다는 수치와 추이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증시 하락·변동성 확대와 금리 상승으로 투자자금이 위험자산을 피해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는 ‘자금 피난/대기’ 흐름으로 해석하며, 요구불예금·투자자예탁금 감소를 근거로 예금 선호 전환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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