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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3분기 영업이익 1740억…전년 대비 59% 증가
DL㈜은 3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00억원, 영업이익 17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9%, 영업이익 59.1%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누적 매출 4조4206억원과 영업이익 5433억원으로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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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DL의 3분기 실적을 매출·영업이익 증가,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유지, 누적 실적 ‘출범 이후 최대’ 등 수치 중심으로 전달하며 전반적으로 호조를 강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크레이튼의 구조조정·효율화 성과, DL에너지의 미국 전력시장 환경, 글래드의 객실 지표 개선 등 자회사별 개선 요인을 상세히 제시하고, DL케미칼의 수익성 둔화는 일시적 요인으로 설명하며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라는 회사 측 메시지로 마무리하는 관점이다(논조/프레이밍).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DL의 3분기 실적을 ‘지주사 출범 이래 최대’로 규정하며 영업이익·매출·영업이익률 등 수치를 중심으로 호실적을 강조해 보도한다(사실 보도). 실적 개선의 원인을 크레이튼의 구조개편·비용절감과 고부가 스페셜티 비중 확대, DL에너지·글래드의 최대 실적, 그리고 순차입금 감소·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설명하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 프레임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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