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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가짜 로봇인증 화면…"실행하면 안돼"
서울시립대학교 대표 홈페이지 접속 시 정상적인 reCAPTCHA(로봇 인증)처럼 보이는 가짜 인증 화면이 수일간 노출돼, 이용자가 특정 키 조합과 명령어 실행을 하도록 유도하는 정황이 확인됐다. 대학 측은 해당 안내를 따라 실행하면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며 실행하지 말고 창을 닫거나 캐시 삭제 후 새로고침할 것을 공지했고, 원인 파악과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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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가짜 reCAPTCHA 화면이 수일간 노출돼 이용자가 악성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유도했고, 실행 시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사건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이용자 피해 예방을 강조하며 학교의 구체적 대응 지침(키 입력을 따라 하지 말 것, 실행 시 인터넷 차단·포맷·비밀번호 변경)과 총학생회의 조치 완료 및 지원 계획을 함께 부각한다. 또한 실제로 따라 했다는 학생의 불안감을 인용해 대학 측 공지의 상세성 부족에 대한 현장 반응을 덧붙인다.
뉴시스
뉴시스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정상 보안절차로 위장한 가짜 ‘로봇 인증’ 화면이 나타나 악성 명령어 실행을 유도한다는 점을 대학의 긴급 공지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와 대응 요령(명령어 입력 금지, 캐시 삭제, 감염 의심 시 인터넷 차단·포맷·비밀번호 변경)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이용자 주의 환기와 피해 예방에 방점을 두며, ‘정상 인증은 키보드 명령어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위장 수법을 강조한다. 또한 최근 연세대·서강대 사례를 덧붙여 대학가 전반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른다는 맥락으로 사건을 프레이밍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가짜 reCAPTCHA 화면이 수일간 노출돼 이용자들이 악성 명령어 실행을 유도받는 등 사이버 보안 위협이 발생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학교 측의 구체적 대응 지침(특정 키 조합을 따라 하지 말 것, 실행 시 인터넷 차단·포맷·비밀번호 변경)과 총학생회가 밝힌 조치 완료 및 지원 계획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SBS
SBS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정상 보안절차를 사칭한 가짜 로봇 인증 화면이 나흘간 노출돼 이용자가 악성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유도됐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감염 가능성과 이용자 대응 요령(인터넷 차단·포맷·비밀번호 변경 등)을 상세히 전합니다. 논조/관점에서는 대학 측이 문제를 ‘나흘 만에 인지’했고 침입 경로 등 원인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해 대응의 지연과 불확실성을 강조합니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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