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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한미관계 경색에 北도발 공동대응도 다소 제약"
미국 싱크탱크 맨스필드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2일(현지시간) CSIS 온라인 대담에서, 북한의 잇따른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려면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한미 관계가 경색돼 있어 북한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이 다소 제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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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미국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의 DMZ 지뢰 매설 등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려면 한미 공조가 필요하지만 통상·투자·전작권 전환·SCM 연기 등 현안으로 한미관계가 경색돼 공동대응이 제약된다는 점을 핵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DMZ 지뢰 사건의 북한 의도는 불분명하되 남북대화 거부와 적대 규정의 흐름 속에서 봐야 하며, 한미의 대북 대응 온도 차가 북한의 ‘동맹 이간’ 계산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아울러 2019년 스톡홀름 회담 이후 북미 접촉 단절과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을 함께 제시해 외교적 교착과 변수들을 병렬적으로 조명한다(사실+전망).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미국 싱크탱크·CSIS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한·미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지만 최근 한·미 관계가 통상·투자·전작권·SCM 연기 등 여러 현안으로 경색돼 공동 대응이 제약된다는 점을 핵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은 한·미 간 불협화음과 대북 대응 ‘온도 차’(한국은 대화를 중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직접 위협이 아니면 소극적)를 부각해 북한의 운신 폭이 커졌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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