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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지만 이건 아니다"…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돌연 휴무, 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 등을 판매하는 상인 A씨(일명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SNS에서 화제가 된 뒤 방문객이 급증하자 안전 문제와 주변 상인 불편을 우려해 임시 휴업을 공지했다. A씨는 SNS를 통해 재정비와 건강 회복을 위해 일요일까지 휴무한다고 알리며, 무리한 방문과 촬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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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남대문시장의 ‘스카프 아저씨’가 SNS 확산으로 방문객이 급증하자 안전 문제와 주변 상인 피해 우려 때문에 임시 휴무를 결정했다는 경위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돈은 벌고 싶지만 이건 아니다’ 같은 발언과 ‘과소비’ 발언을 인용해, 화제성·인기보다 안전과 질서, 상인 본인의 부담을 우선한 선택이라는 관점으로 사건을 프레이밍한다. 기사 말미에는 누리꾼 반응과 과도한 촬영·방문 자제 의견을 덧붙여, 무분별한 관심이 개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SNS에서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유명해진 상인이 영상 확산으로 손님이 폭증하자 안전과 재정비를 이유로 휴무를 선언한 과정을 전한다(사실). 동시에 ‘과소비’ 등을 농담으로 던지는 특유의 입담과, 돈보다 사람·안전을 우선한 결정이라는 누리꾼 반응을 함께 소개하며 훈훈하고 긍정적인 화제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남대문시장의 ‘스카프 아저씨’가 SNS 유명세로 방문객·촬영 인파가 급증하자 안전 문제와 주변 상인 피해 우려 때문에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돈보다 손님·현장’이라는 프레임으로 상인의 자제 요청과 재정비 의지를 부각하고, 방문객에게는 과도한 촬영·원정 방문을 자제하며 전통시장 생업 공간의 질서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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